안녕하세요.
현재 11학년(라이징 주니어)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원래 AP English Language를 듣고 싶었는데 추천(Recommendation)을 받지 못해서 Honors English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필도 해봤지만 학교 규정이 워낙 엄격해서 최종적으로 거절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APUSH(AP U.S. History)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현재 예정된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AP Calculus BC
AP Chemistry
AP Environmental Science (APUSH를 듣게 되면 이 과목은 뺄 예정)
Honors English
문제는 APUSH가 공부량과 읽기 분량이 엄청 많기로 유명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원래 책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APUSH까지 추가하면 공부량 때문에 멘탈이 나갈 것 같아 걱정됩니다.
한편으로는 AP Lang 없이 Honors English만 듣는 것이 대학 입시에서 코스 리거(Course Rigor)가 부족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관심 전공은 Health Science 계열이며, 의대보다는 Nursing, Nutrition, Gerontology(노인 의료/고령자 케어)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Nursing Home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드림 스쿨은 University of Michigan입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P Lang 없이 Honors English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APUSH까지 듣는 것이 U-Mich 지원 시 의미 있는 도움이 될까요?
AP Calc BC + AP Chem만으로도 충분히 도전적인 스케줄로 보일까요?
APUSH와 정신 건강(스트레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까요?
저 같은 상황이라면 APUSH를 추가하시겠나요?
선배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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